우선'짜먹는 블루베리'는 유기농 제품이면서 보존료가 들어 있지 않아서 믿고 선택하게 되어 좋았습니다.
먹어보니 블루베리를 통째로 갈아 넣어서 그런지 역시 천연 블루베리의 향과 맛을 그대로 느낄수 있었습니다.
냉동실에 넣어서 아이스 블루베리로 만들어도 보고,
플레인 요거트에 짜먹는 블루베리를 넣어 블루베리 요거트로도 만들어 보니 더더욱 맛있었습니다.^^
주말엔 아이들이 직접 꼬마 요리사가 되어 식빵위에 블루베리 요거트를 바르고 바나나를 토핑으로 얹어 먹는 시간을 가지니
아이들이 무척 즐거워하고 맛있는 미니 쿠킹시간을 보낼수 있어서 넘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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