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가 몸에 좋은데도 다듬고 여러과정을 조리해야 한다는 번거로움 때문에 잘 안사게 됬는데,
조금자 채소볼을 이용해 보니 너무 간편하게 여러가지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6가지 이상의 채소인 감자 양파 호박 당근 표고버섯 적양파가 얇게 채썬 상태로 건조 되어 있어
채소볼을 뜨거운 물에 퐁당 넣어 놓으니 생생하게 야채가 풀리면서 살아나네요~
전을 좋아하는 가족들을 위해 부침가루에 김치만 더 추가하여,
불려 놓은 채소볼을 넣고 채소전을 만들어 봤습니다.
오랜만에 온 가족이 채소 듬뿍 들어간 채소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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