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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p:)
작성일 2018-08-20
조회 1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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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서에 쓰인대로 불리고 넣고 볶았더니 잡채가 완성되었어요~~ㅎㅎ
어렵게 생각했던 잔치 음식이라고 여겼는데 생각보다 너무 쉽게 만들어 지네요...ㅎㅎ
시금치가 비싸서 대신 부추넣고 고기는 않넣고 살짝 내맘대로 잡채인데...
깊은 맛은 않나지만^^ 아이들은 쫄깃한 도토리묵이 고기보다 더 맛있다고 했답니다.
엄마요리가 최고라며...ㅎㅎ
아주 만족스러운 상품입니다.!!!
첨부파일 20180815_224251_resized.jpg , 20180816_193709_resized.jpg , 20180816_193807_resized.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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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불고기맛 잡채 c**** 2018-09-01 도토리불고기맛 잡채(오리지널맛, 매콤한맛)
이렇게 편리하게 잡채가 되다니~~~~!!! t**** 2018-08-20 도토리불고기맛 잡채(오리지널맛, 매콤한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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